from.france-french marche ba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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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재 입고될 예정입니다. 참고하셔요:)
봄,여름 시즌하면 꼭꼭 빼놓을 수 없는
마르쉐 백과 라탄 아이템이죠!
요즘은 휴양지나 더운 나라로의 휴가나 여행도 많이 가기에
1년 365일 가리지 않고 쭉 더 활용도 있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:)
저도 여름나라로 휴가를 가거나 비행을 가게되면
필수품처럼 제일 먼저 챙기던 아이템들이라
제가 좋아하는 아이템들을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
라 말린에도 소개합니다!
이번 마르쉐 백은 마르쉐 백 중
가장 베이직하고 내츄럴한 버젼의 마르쉐 백이고
크기도 토트로 들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.
무심한듯 내츄럴하면서도 포인트가 있고
어떤 룩에도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 하다는 것이
마르쉐 백이 매년 사랑받는 이유같습니다 :)
들을수록 손이가고
꾸민듯 안꾸민듯 자연스러운 무드가
정말 프렌치 무드 그 자체여서
마르쉐 백은 색깔 모양별로 다 소장하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.
다양한 브랜드에서도
매년 선보이는 마르쉐 백인데
저는 개인적으로
로고가 크게 있는 마르쉐 백은 좀 부담스럽고
말그대로 자연스럽게 툭툭 맬 수있는
내츄럴한 마르쉐 백의 무드를 더 좋아해
담백한 디자인의 로고없는 마르쉐 백을 더 좋아하거든요 :)
저희가 많이 알고 있는 마르쉐 백은
보통 메이드인 모로코와 메이드 인 프랑스로 나누어지고
지금 소개해드리는 상품은
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메이드 인 프랑스 제품으로
프랑스에서 직수입되었어요.
천연 야자수 잎을 엮어 만든 바디가 다른 라탄 소재에 비해
부드럽고 까칠함이 덜한 것이 특징입니다.
전부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져 불규칙한 쉐입마저도
빈티지하고 프렌치한 무드 그 자체인
사랑스러운 백입니다.
처음 받아보실때에는 만들어졌을때의 원형에 가까운 동그란 모양이고
사용하실 수록 자연스럽게 모양이 잡혀갈거예요
처음에 무거운 책 등으로 눌러주어 쉐입을 잡아주시면 좋은데
너무 무리하게 힘을 가해서 모양이 변형되는 것만 조심해주세요 :)
모두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메이드 인 프랑스 제품이구요.
핸드메이드의 특성상 쉐입과 크기 등등이
조금씩 다 다른데
하지만 이러한 핸드메이드의 특성이
조금은 어색하신 분들도 계실 수 있기에
핸드메이드 제품은 마감이 조금 러프하거나
잎이 튀어나온 부분, 갈라짐,
짜임이나 색상의 불규칙함 등이 있을 수 있으니
핸드메이드 라탄 소재의 특성을 이해하고
멋스러움으로 받아들여주실 분들을 기다릴께요 :)
교환,환불이 어려운 제품이니
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.
fabric
바디-천연 야자수 잎
color
one color
size
입구- 가로 28/ 세로 24
바닥- 가로 19 / 세로 13
핸들 7
대략적인 사이즈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크기와 모양이 다 다릅니다.
(재는 위치와 방법에 따라
1~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)
care
습한 곳을 피해서 통풍이 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.
습기와 접촉할 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.
모양의 변형이나 쉐입을 잡고 싶으신 경우,
우선 원하는 방향의 쉐입을 잡은 후 스팀 다리미로 스팀을 쐬어주면 됩니다.
소재 특성상 수분을 머금으면 유연해지며 각이 잡히게되어
자연 건조 시켜주시면 됩니다!
